반응형 금순이1 제목은 야한사진관, 스토리는 감동 한스푼 재미와 감동 두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야한 사진관 '야한 사진관' 제목만 보면 19금 스토리인가 싶은 이 드라마는 야한 것과는 1도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제목과는 다르게 매회 가슴 뜨거운 스토리로 우리들의 가슴에 울림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지니 TV 오리지널과 ENA에서 월화드라마를 통해 '야한 사진관' 지난 11일 첫 방송됐습니다.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이 드라마는 저승으로 가기 전, 사진 한잔으로 생을 증명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픈한 '야한(夜限) 사진관'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에 '생애 딱 하나의 기억을 사진으로 찍어 .. 2024. 3.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