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땡땡1 전 영화보는걸 좋아합니다. 집안 대소사를 결정하는 와이프님께서 얼마 전 넷오티티를 끊자는 의견을 냈습니다. 집에서 일을 할 때 생각나고 보고 싶어 져 방해가 된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속으로는 솔직히 아니 '안 보면 되지 굳이 끊기까지 해야 하나'라고 생각했지만심기를 건드릴수 없어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눈물을 머금고 우리 집은 실시간 방송 서비스가 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티비를 틀어도 볼 게 없고 뭔가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티비앞에서 밥을 먹었는데 심심했습니다. 그러다 볼게 없으니 뉴스를 보며 식사를 했습니다. 그전에는 티비만 보던 우리는 그날은 서로 생각을 얘기하며 대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이런 장점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면서도 최신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몇.. 2026. 8.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