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30

나의 결혼 원정기 주인공 만택이가 배밭을 뛰어가는 이 장면누군들 한 번쯤은 봤을 이 짤.뭐가 저렇게 좋아서 저런 표정으로 뛰어갈 수 있을까? 바보 같은 만택이... ㅋㅋ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만택이는 둘도 없는 친구 희철이와 오붓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둘 다 노총각이지만 저녁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를 위안으로 삼던 이 둘에게 과제는 역시 결혼이었다. 부모님의 등살에 결국 둘은 결혼을 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으로 신붓감을 찾기 위해 원정을 떠난다.서로의 이상형을 만날 생각을 하며 벅찬 마음이었을 그들은 커플 매니저인 라라를 만나서 신붓감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영화를 보면 순진한 만택이가 매니저 라라를 보며 저렇게 쑥맥인것을 보고 라라와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하며 과연 끝이 어떨지 궁금해서 영화를 보기 시작한다.. 2026. 6. 8.
결국은 좋은 작용과 반작용동전의 앞뒷면한쪽문이 닫히면 다른쪽문이 열린다. 기쁨뒤에는 슬픔이 함께하고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사람에게도 좋은 면 나쁜 면이 있습니다. 힘든 일 뒤에는 좋은 일이 오기 마련이고미움뒤에는 용서와 이해가 안쓰러움으로 남아사랑으로 자리 잡기도 합니다. 2026. 6. 7.
한끝 차이 수업시간 5분 남겨놓고 열변을 토하던 선생님회의 마치자 하고 한 마디씩 더 하던 상사집에서 나가려고 문앞에 서면 꼭 한 마디씩 더 하던 부모님 어쩔 땐 정말 화가 치밀어 올라나도 모르게 표정이 욹으라 붉으락 하고모진 말을 한마디씩 내뱉곤 했었는데 그때가 지나면 꼭 후회가 밀려옵니다. 조금만 더 참아볼걸...어차피 그 시간을 겪을걸왜 잠시만 더 참지 못하고 이 찝찝함을 가지고 왔을까. 그 잠깐을 참고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마음마저도 편안해지는걸 말입니다. 뭐라도 하나 더 얻으면 얻는 그 마지막 짧은 시간 어찌 보면 단순한 인생의 진리인 것도 같습니다. 저 짧은 마지막을 잘 참으면 결과가 항상 더 좋은데 말입니다. 일, 사랑, 운동, 취미활동... 다 그런 것 같습니다. 그 짧은 순간을 견디는것. 그.. 2026. 6. 5.
친구야 놀자 어느 날 갑자기 친구의 농담이 짜증이 났습니다. 희한했어요. 어제만 해도 허허실실 웃던 친구의 농담이 갑자기, 그것도 한순간 듣기가 거북했습니다. 그러더니 다른 친구의 말투에도 짜증이 났습니다. 분명 얼마 전까지 우리는 이렇게 대화를 했었고 문제없었는데속에서 짜증이 밀려 올라왔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혼자 있는 게 더욱 편해지고 술도 집에서 혼자 마시고혹자들의 글이나 영상을 보며 나이 먹으면 당연히 친구들과 지내는 것도줄어드는 게 자연스럽다 하여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생각했습니다. 그래 나도 나이를 먹었구나. 그러다 어느 날 허전한 마음이 들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뭐가 문제일까. 어떤 것들이 변한 걸까. 사회물을 오래 먹다 보니 나름 기준이 생기고 지위에 맞는 행동들을 해야 하다 보니 친구들에게도 .. 2026. 6. 4.
한잔 그리고 비움 어느날 살며시 한곁에 허허로운바람 심연에 피워올라재울 수 없어 분위기 있는 아늑한 창가에앉아이런 저런 얘기나누며 마음속에 거미줄로 얽어놓은 풀리지 않는 엉킴도마주보고 토해내며 한잔술에 한겹을 또한잔술에 한겹씩 풀어 마음을 비우며 얘기꽃 피울수 있는 친구가 있는지잠시 마음을 모아 떠올려 보며상념속에 잠기웁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에도마주앉아 술한잔 나눌수 있는친구를 그려봅니다 그리고 어느날 누군가 전화해서 마주하고술한잔 할수 있니 물을 수 있는 친구도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내가 힘겨울 때 마주 보며 술 한잔할수 있는 친구 있음도 행복이지만 네게 힘겨움 떨어놓고 나눌수 있는 친구있음더욱 더 큰 행복이라 생각되기에 이제는 마음의 그릇을한 자락 비워 놓아야 겠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마주보며 술한잔.. 2026. 6. 2.
순수의 시대 나이가 들어보니젊음이 왜 부러운지 알겠습니다. 지금보다 더 젊은 나이가 된다면순수한 열정으로 살아가 볼 텐데 그래도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니지금을 살아봐야겠습니다. 지금을 순수하게 살아봐야겠습니다. 2026. 6.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