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37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때 나 자신이 누군지 잘 모르겠는 그런 시기가 문득 찾아옵니다. 이럴 때는 정말이지 거울 속에 비치는 내 모습까지 낯설어 보이게 되기도 하죠. 그리고 지금까지의 내가 살아온 삶이 환상처럼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왜 이런 현상을 겪는 것일까요? 우리는 현대를 살며 내가 선택한 것들의 삶을 산다고 믿고 있지만사실 선택까지도 강요받은 것 중에 하나를 고른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는 시스템에 의해 조정받고 선택에 길들여져 살아왔습니다.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판별력이라는 단어를 우리는 잘못 생각하고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편향적인 정보만 받아들이고 나는 좋은 사람이라는 무의식의 아집이 다른 측면을 보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죠. 그러면서 사람들을 조정하고 길들이기 .. 2026. 5. 5. 이전 1 ···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