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집중3 개똥철학 최근 마음이 많이 아파 이것저것 찾아보며 마음의 평안을 찾았습니다. 심리 관련 서적, 불교의 가르침, 자기 계발을 통한 마음다짐 처음에는 그냥 보고 알려주는 대로 적용도 해보고나름 해석도 해보며 가끔 위로도 받고 또 답답함도 느끼고 머릿속이 뒤죽박죽 되는 거 같았습니다. 그러던 중 30대 시절 마음이 힘들 때 우연히 읽었던 톨스토이의 책이 생각났습니다. 바보이반이라는 책이었는데 정말 단순한 내용이었는데 뭔가 심금을 울리는그런 것이 있었고 거짓말처럼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찾아본 책이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였습니다. 읽어보니 어찌 보면 정말 단순한 내용이었는데 울림이 있었고머릿속에 질문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뭐 때문일까. 도대체 뭐 때문에 그러다 문득 저만의 개똥철학 같은 것이 생기기.. 2026. 6. 16. 말은 참 쉽지 개인적으로 잘 쓰는 말 중에 하나가 있는데"말은 참 쉽지" 입니다. 걱정하지마라. 사람들에게 상처받을 필요없다. 즐겁게 살아라. 정말 말이 쉽습니다. 나에게는 이 쉬운 말들을 실천하기 위해 정말 전쟁같은 삶을 치루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이 말들이 오랜 전쟁을 치루고 난 후에 훅 다가올때가 있습니다. 이 쉬운말이 정말 쉽게 훅 다가옵니다. 순간의 깨달음이라고도 하는 그 순간 말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이 쉬운 삶의 진리들을 깨우치기 위해 고된 시간을 보내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쉬운 말이지만지금 이순간을 집중하고 나를 만드는 시간을 보내면 어떨런지요. 분명 내일은 행복한 날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2026. 5. 24. 충분하다는것 머릿속이 생각으로 꽉 차 있습니다. 인생에 필요한것들이 너무나 많아져 있습니다. 미니멀 라이프를 살겠다고 다짐하지만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만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미니멀이 될 수 없습니다. 편함과 불편함, 필요와 불필요. 이것은 같은 단어일까요?우리에게 지금 있는것들이 편함을 위한 것일지 필요에 의한 것인지 헷갈립니다. 가진 것이 많아지다 보니 해야 할 것도 많아지고 앞으로 할 일도 많아집니다. 자기 계발, 여행, 독서, 운동 등등 이렇게 많은 할 일을 다 하는 나를 알리고 싶어 집니다. 사진을 찍고 기록을 남기고 공유를 하기 시작하죠. 점점 나를 위해 하는것이 아니게 됩니다. 시간에 맞춰 아니면 시간 내에 저것들을 해야 하기 시작하죠. 이것도 조금, 저것도 조금 합니다. 시간내에 해야 할 것들이.. 2026. 5.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