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소한 일상18 충분하다는것 머릿속이 생각으로 꽉 차 있습니다. 인생에 필요한것들이 너무나 많아져 있습니다. 미니멀 라이프를 살겠다고 다짐하지만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만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미니멀이 될 수 없습니다. 편함과 불편함, 필요와 불필요. 이것은 같은 단어일까요?우리에게 지금 있는것들이 편함을 위한 것일지 필요에 의한 것인지 헷갈립니다. 가진 것이 많아지다 보니 해야 할 것도 많아지고 앞으로 할 일도 많아집니다. 자기 계발, 여행, 독서, 운동 등등 이렇게 많은 할 일을 다 하는 나를 알리고 싶어 집니다. 사진을 찍고 기록을 남기고 공유를 하기 시작하죠. 점점 나를 위해 하는것이 아니게 됩니다. 시간에 맞춰 아니면 시간 내에 저것들을 해야 하기 시작하죠. 이것도 조금, 저것도 조금 합니다. 시간내에 해야 할 것들이.. 2026. 5. 19. 내안의 힘이 없을때 사실 생각해 보면 하고 싶은 건 언제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생이란 것을 놓고 크게 보면 나만의 사업을 하고 싶다던지,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던지 하는 것들과작게 보면 지금 당장 소확행을 누릴 수 있는 작은 것들. 하지만 금세 그런 생각을 떨쳐버리게 됩니다. 합리화를 통해서 말입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모습만 해도 감지덕지이게 생각될 때가 많기 때문이죠. 그래 이 정도면 행복한 삶이지. 남들에 비해. 나는 어디 있는 걸까요. 남들과 비교하는 삶이 꼭 성공한 사람들과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만들어가며 자신을 어느 정도 선에 올려놓기도 하죠.그러면서 생각을 멈춥니다. 인생이란 무언가에 집중할 때 빛나는 것일지 모르기에 우리는 지금 현실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게 집중인지 .. 2026. 5. 18. 원고지 초등학생이던 시절 나는 글짓기 숙제가 종종 있었다. 그때는 원고지에 글짓기를 하여 제출을 했었는데, 정해진 칸 안에 글자를 쓴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다. 제목을 쓰고 글을 쓰다보면 손도 아프고 정해진 장수를 채우기가 정말 힘들었었다. 원고지에 뭔가 써내는것은 어린 나에게는 뭔가 큰 산턱을 넘는 느낌이었다. 그 후 중,고등학교에서 공부를 할 때는 주요 내용을 칸이 맞춰진 공책에 필기를 하기도 했지만연습장에 공부한 내용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그때는 연습장이라는 정해지지 않은 공간에 내가 필요한 이야기들을 쓰고 하는 것이 무언가자유롭고 때론 재미있게 느껴졌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단어들에는 몇번이고 동그라미를 쳐가며 나름 의미를 부여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금은 필기라는 것을 거의.. 2026. 5. 7. 쉼과 멈춤, 그리고 불안 넘쳐나는 모든 것. 사람, 그것을 제외한 모든 것이 꽉 차 있는 그런 세상.조화롭게 살아보려 노력하는 나지만 사실 혼자 편하고 싶은 그런 마음. 내 울타리 안에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 가족, 친구, 최근 가까워진 지인.나라는 중심을 바탕으로 원을 그릴지 피라미드를 쌓을지 고민하는 사이나 자신과는 점점 멀어지는 시간. 내가 어떤 세상을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나는 과연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는 걸까요?자유로운 삶이란 무엇일까요? 문득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멈춤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멈춤이 쉼이 되어 삶의 이정표를 다시 세울 발판이 될지멈춤이 멈춤이 되어 침식될지 불안하기만 합니다. 내가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당신은 어떤 세계관을 가.. 2026. 5. 6. 나만의 공간이라는것은 나만의 공간이라는 것은 무엇일까?나만이 소유하는 공간 이만큼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2026. 5. 6.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때 나 자신이 누군지 잘 모르겠는 그런 시기가 문득 찾아옵니다. 이럴 때는 정말이지 거울 속에 비치는 내 모습까지 낯설어 보이게 되기도 하죠. 그리고 지금까지의 내가 살아온 삶이 환상처럼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왜 이런 현상을 겪는 것일까요? 우리는 현대를 살며 내가 선택한 것들의 삶을 산다고 믿고 있지만사실 선택까지도 강요받은 것 중에 하나를 고른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는 시스템에 의해 조정받고 선택에 길들여져 살아왔습니다.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판별력이라는 단어를 우리는 잘못 생각하고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편향적인 정보만 받아들이고 나는 좋은 사람이라는 무의식의 아집이 다른 측면을 보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죠. 그러면서 사람들을 조정하고 길들이기 .. 2026. 5. 5.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